여행의 든든한 아군. 편의점과 자판기의 작은 편리함을 찾는 법.
일본의 편의점(콘비니)은 24시간 열려 있는 작은 마법 상자입니다. 음식과 음료는 물론, 여행자에게 반가운 서비스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거리 곳곳에 있으니 곤란할 때는 우선 들러보세요.
현금 찾기
많은 편의점에는 ATM이 있고, 해외에서 발급한 카드로 엔화를 뽑을 수 있는 기계도 있습니다. 영어 안내가 나오는 경우가 많아 갑자기 현금이 필요할 때 든든한 아군입니다.
다양한 결제 수단
현금 외에도 신용카드, 교통계 IC카드(스이카·파스모 등), 스마트폰 결제를 쓸 수 있는 가게가 늘고 있습니다. 계산대에서 '카드로'라고 말하면 됩니다. 소액이라도 카드를 쓸 수 있는 것이 일본 편의점의 편리한 점입니다.
데워서, 그 자리에서
도시락이나 주먹밥은 계산대에서 '데워 드릴까요?'라고 물어봅니다. 부탁하면 전자레인지로 데워줍니다. 매장 안이나 이트인 공간에서 먹을 수 있는 곳도 있어 따뜻한 한 끼를 바로 얻을 수 있습니다.
티켓도 화장실도
매장 안 기계에서는 콘서트나 관광 시설의 티켓을 살 수 있기도 합니다. 많은 가게에는 깨끗한 화장실도 있어 여행 도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택배를 보내거나 받을 수도 있습니다.
자판기라는 작은 즐거움
길모퉁이의 자동판매기는 일본의 일상 풍경입니다. 차가운 음료도, 버튼 하나로 나오는 따뜻한 음료도 있습니다. 계절 한정 맛을 만나는 것도 즐거움 중 하나로, 여름에는 산뜻한 음료가, 겨울에는 따뜻한 캔커피가 놓입니다.
큰 관광지 사이사이의 이런 작은 발견도 여행의 추억이 됩니다. 츠키지나 우에노를 걸은 뒤 근처 편의점에서 잠시 쉬는 것도 좋습니다.